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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지의 라이딩 : 전동 모빌리티의 유행

DOUX AMI 2020. 8. 4. 23:44

전동 스쿠터 (일명 왕발이)

요즘 지방에 여러 관광지에 가보면

자전거나 전동 모바일 대여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강릉 경포호수나 인천 등 공원 주변을 돌 때 많이 이용하는

4인용 자전거가 있고요,

경포호수 4인승 자전거

전주 한옥마을 등 지방의 특색있는 관광지에는 몇 년 사이

전동 스쿠터와 각종 전동 모빌리티 대여 서비스가 많이 생겼어요.

각종 전동 모빌리티

 

이런 각종 모빌리티들의 장점이라면

해당 관광지를 쉽게 구석구석 누빌 수 있다는 점이에요.

걷기엔 좀 넓은데, 그렇다고 차로 돌기엔

골목도 많고,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거리도 많으니까요.

날씨라도 좋으면 모르겠지만

너무 더울 땐 전동 모빌리티로 쓰윽~ 돌아보면 좋지요.ㅎ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자전거 - 평지 공원이나 호수 강추

4인 자전거 - 가족이 같이 다닐 때,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가 있을 때 완전 강추

전동 스쿠터 - 1~2인, 데이트 하기 딱

전동 모빌리티 - 1~2인, 친구들과 돌아 다닐 때

좁은 골목도 구석구석 탐방

그리고, 혹시나 3바퀴짜리 4인용 스쿠터는 비추입니다.

위험한 3발 스쿠터

코너돌기도 불안정하고,

폭이 넓어서 특히나 전주 한옥마을 같은 곳에서는

불편하기만하고 영 타고 다닐수가 없어요.

주변에 주차된 차도 많고 길이 좁아서

이걸 타고 여행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돼요.

지자체에서는 왜 이걸 허가해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한 이런 모빌리티의 아찔한 곡예운전이나

부주의에 따른 각종 사고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각종 사고 뉴스

그럼 모두 모두 안전 운전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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