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백악관 과자 -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이번 여름 방송을 타며 유독 유명해진 과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레인코스트 크리스프라는 유기농과자 인데요.

 

 

나혼자산다에서 박세리님의 과자 선반에서도 나왔고,

 

입짧은햇님이 푹 빠져버린 비싼데 맛있는 과자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동네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한 번 사봤는데요.

 

한국에도 직구나 수입처가 이미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산 제품 패키지는 맛이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위에서부터 크랜베리, 무화과, 로즈마리 맛이라고 적혀있네요.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Raincoast Crisps)

 

이름만 들어도 벌써 촉촉 바삭한 느낌이 들죠?ㅎㅎ

 

 

각종 견과류가 들어있는데,

 

유기농이라 그런지 확실히 단맛이 강하지 않아요.

 

제조사인 Lesley Stowe 홈페이지에 가 보니 더 다양한 종류가 있네요.

 

 

우리가 아는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시리즈 말고도

 

 

이런 리미티드 에디션도 있고요,

 

 

오트밀 라인업도 있네요.

 

 

오~ 치즈 맛은 좀 더 맛있겠는걸요?ㅎ

 

 

파인애플맛이 첨가된 종류도 있네요. ㅎㅎ

 

 

 

맛의 구성은 이렇다는 군요.

 

질 좋은 내용물, 자연의 맛, 통곡물, 무방부제 Wow~

 

확실히 백악관에 납품될만 한걸요?ㅎㅎ

 

 

혹시 구매하시면 라벨을 잘 확인해보세요.

 

위에 보시듯 맨 좌측 숫자가 생산년도 몇번째 날에 패킹한건지를 나타내니까,

 

이것만 확인하면 이게 오래된 제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요. 😆

 

그럼 모두들 맛난 과자로 기분전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