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웨덴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기업이라면 누구나가 다 알죠. 이케아 (IKEA) 인데요. 참고로, 북미에서는 영어식 발음으로 아이키아라고 불러요. 오늘은 제가 컬리지 학생 때 이케아에서 파트타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잠깐 일하더라도 어떤 잡을 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 번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먼저 이케아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점을 다른 한인 잡이나 다른 작은 로컬 식당에서 일한 경험과 비교해서 얘기해볼께요. 1. 지킬거 지킨다 기본적으로 법을 어기지 않아요. 법적으로 챙겨줘야 할 거 다 챙겨주고요. (Vacation Fee 라던가 Statue Holiday Payment 같은 거) 쉬는 시간 딱딱 챙겨주고 꼼수 쓰지 않아요. 그런 걸로 유세 부리지 않고요. 당연한 건데 챙겨주면서 괜찮은 고용주인척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