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달리 해외에는 전세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해외 생활을 할 때 생활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집 값 (렌트비 또는 매매 비용) 인데요. 오늘은 캐나다, 그 중에서도 밴쿠버 부동산 가격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우선 이 포스팅의 모든 내용의 출처는 CREA라고 하는 캐나다 부동산 협회의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캐나다 전체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0.6%나 상승해서 평균 집값이 81만 달러 정도인데요. (한화 약 7.9억) 주(State) 마다 집 값 차이가 크기 때문에 우선 아래 맵을 참고하시길 바래요. www.crea.ca CREA –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Protecting Homeownership CREA is cu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