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특히 과일을 많이 먹어줘야 건강에 좋지요. 캐나다에서는 블루베리, 체리, 복숭아 값도 저렴하고, 한국에서는 잘 못 보던 도넛 피치도 있어서 많이 먹곤 해요. https://thegift.tistory.com/275 여름 한 철 별미 꿀 맛 가득 납작 복숭아 도넛 피치 (Donut Peach) 한국에서는 직접 사 먹어보진 못하고 말만 들어본 납작 복숭아. 복숭아가 납작하니 뭔가 하자 있는 떨이 상품같아 보이는데, 캐나다에서 실제로 보니 귀엽고 맛도 참 좋네요.ㅎ 영어권에서는 thegift.tistory.com 이제 여름도 끝나가는데 그래도 아직 낮에는 더우니 시원한 과일이 생각이 나서 종종 찾아 먹곤 하지요. 해외에서도 수박은 인기가 많은데, 요즘은 마트에서 참외도 심심찮게 보이더라고요. 놀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