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좋아하던 만화. 이제는 출판 시장은 많이 죽었고 대신 2000년대 중반 웹툰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변화되었는데요. 웹툰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많은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죠. 더 이상 만화가 출판업계에만 종속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재능있는 많은 작가님들이 여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자신의 창작물을 쏟아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웹툰 연재라는걸 해보고 싶었어요. [플랫폼 리뷰] 네이버 웹툰 : 웹툰계의 시조새 격이랄까요. 조석 작가님의 "마음의 소리"를 필두로 지금은 대표 웹툰 플랫폼이 되었네요.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볼 수 있는데, 작가로 도전하기에는 너무 경쟁이 치열해 보여요. 도전만화 > 베스트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