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모두가 이 분을 영접하고 싶어하시죠.
지난 7/30 신청 후
8/14 거절과 동시에 다시 재도전했는데요,
8/25에 요런 제목의 메일이 와있네요.ㅎㅎ
옴마나~
너무 놀라서 얼른 열어보니
아리따운 흑인 여성분이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바로 티스토리에 연동을 시작해봤어요.
우선 해당 메일의 시작하기를 누르고
애드센스사이트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이 계정이 활성화되었다고 나와요.
여기서 광고 설정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코드 가져오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광고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자동광고가 설정되지 않아 있는데,
반응형, 고정형 각각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고서
저장하고 완료하면 사진처럼
자동광고 설정에 초록불이 떠요.
반응형 고정형 사이즈는
본인의 사이트에 등록할 사이즈에
맞춰서 만들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티스토리에 연결하기위해
티스토리 > 플러그인 에 가서
각각 사이즈 확인 후에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코드 복사해서
각각 등록했어요.
반응형으로 만든 광고 코드는
반응형에다가 등록하고,
고정형을 두 가지 사이즈로 만들어서
각각 PC와 모바일에 등록했죠.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광고 등록이 완료되면
반가운 메시지가 화면 하단에 떠요.
실제로 한 시간까지는 안걸려요.ㅎㅎ
또 한가지,
참고로 이 시점에 저의 티스토리가
엄청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았다는 점
짚어 드리고 갈께요.
약 60개 정도의 컨텐츠와
일 40명 정도의 방문수,
누적 방문수는 1000이 약간 안되는 수준이었어요.
개설한지는 2달이 채 안되었고요.
광고가 너무 많으면 보기 싫어지고
사람들의 방문이 줄어들면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있다는 얘기 다들 아시죠?
우리 모두 컨텐츠 질에 더 집중하기로 해요~.
그럼 모두들 디지털 노마드 삶을
이루어 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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