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활/영어 뽀개기

영어 알려주는 외국인 : Bob the Canadian

DOUX AMI 2020. 7. 16. 01:15

안녕하세요.

 

오늘은 맘씨 좋아 보이는 외국인 아저씨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해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살면서 외국인들에게 유튜브로 생활영어를 알려주시는

 

밥 아저씨가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밥 로스 아저씨 아니에요 ㅠㅠ (참고로 1995년에 이미 돌아가셨습니다..ㅠㅠ)

 

형이 왜 여기서 나와요...

 

 

다시, 오늘 주제로 돌아와서,

 

캐내디언 밥 아저씨는 교직에 몸담고 계신 것으로 보이고요,

 

본인의 집, 근무지(학교), 동네를 다니면서

 

실제 생활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활영어를 알려주고 있어요.

 

어려운 단어나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 아니고,

 

각각의 장소에 따라 그에 맞는 단어와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집, 식당 등 생활밀착형 맞춤 영어 소개

 

물론 캐나다 온타리오 주라는 지역적 한계가 있지만,

 

유튜브로 배우는 생활영어의 현장감을 생각하면 왠만한 학원 영어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글로벌 구독자가 벌써 48만 명이나 되시네요.

 

해외에서도 실버 버튼 받겠죠? 부럽 ㅠㅠ

 

컨텐츠 러닝 타임은 보통 10~15분 이내가 대부분이고요,

 

출퇴근 / 등하교 길에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공부하기 딱 좋네요.

 

코로나 사태 속에 해외 나가기도 어려운데 이 참에 유튜브로 어학연수 나가봐요 ㅎㅎ

 

 

www.youtube.com/@LearnEnglishwithBobtheCanadian

 

Learn English with Bob the Canadian

Do you want to learn English? Then you have come to the right place. Each week I upload 2 to 3 videos to help you learn and improve your English. I upload videos that will help you improve your basic English vocabulary, videos that will help you understand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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