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볍게 시작하는 디지털 노마드 첫걸음의 일환으로 서베이 리서치 프로그램을 소개해왔는데요.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다보면 결국 시간을 많이 뺏기게 되고 상대적으로 수익은 별로 신통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결론은 이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이전에 소개했던 한국 앱테크 리스트는 아래와 같아요. 패널퀸, 패널나우, 헤이폴, 패널파워, 한국리서치, 유캔두 제 기준은 우선 현금화가 안되는 것들을 제일 먼저 제외하기로 하고, 그 후 참여활동이 많은지 여부와 제가 실제 받은 수익을 기준으로 딱 하나만 남겼어요. 그게 바로 패널파워에요! 좌담회를 참여한다면 한국리서치가 더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닐 뿐더러 거기에 시간 투자하고 싶..